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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1년 밖에 못쓴 후기 ㅜㅜ AS는 미리미리?

일기

by happynuri 2024. 4. 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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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초쯤에 갤럭시 워치4를 4개를 구매해서 온가족이 잘 쓰고 있었다

(5가 나왔나 그래서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4개를 한꺼번에 구매하기 좋았음 아가들의 키즈폰?)

 

 

 

뽑기가 잘못 된것인지, 자꾸 꺼지고 화면에 초록 색으로 영어가 쫙 나왔다가, 방전되서 꺼지고 문제가 많았다 

업데이트 문제라고 했었는데 그것이 문제 인지는 AS센터를 안가봐서 모름..

 

 

1개만,, 나머지 3개는 전부 잘 쓰고 있음. 

 

 

 

운 나쁘게 불량이 뽑혔는지 몇일 전원이 안들어오는 일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부터 전원이 들어와서

 

수리 하면 방수가 약해진다 해서, 배터리 조루를 안고치고, 수영 수업을 하는 와중에도 괜찮게 잘 써왔기 때문에

 

하루에 많게는 3번씩 충전하면서 썼는데 몇년만 더 뻐팅겨 보자고 갤럭시 워치 용 귀요미 피치 배터리도 구매 함

 

 

 

 

밤에 자기전에 충전하고 자고 아침에 충전하고 출근해서 점심에 출근해서 사용했다

 

(유독 내것만 그렇고 다른 식구들은 잘 쓰고 있음)

 

수영수업을 하는데 어쩐지 수영하는중이라고 워터락도 자동으로 안걸리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방전되더니 먹통.. 그래서 몇일 후에 시간 내서 AS 센터 방문하니 

 

 

 

 

수리비가 24만원이라고 한다. 방수처리가 풀려서 물이 들어간지 오래 이고, 전부 다 갈아야 해서 그렇다는데

 

배터리 문제 일때 처리 했으면 9만원이면 끝날일을 워치를 다시 사게 되었음

 

 

여튼 워터락이 되어있어야 방수가 된다고 함. 수영이 잡히면 워터락 상태인건데, 나는 그날 수영이 안잡혔지... ㅜㅜ

 

 

그래도 갤럭시 워치가 폰을 어디 둔지 몰라서 매일 몇번씩 찾아 해메는 나에게 매우 사랑하는 사이라

 

 

 

갤럭시 워치 5 프로를 구매 하였다 (나는 매우 경제적인 구매자 이다.. = 호구다?)

 

 

 

 

지금은 6가 나와있고, 곧 7이 나올 예정이라 25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 하다 >_<

 

AS 비용에 하나 더 구매해서 오늘 만져 볼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쁨.

 

 

배터리가 80시간이 간다니깐 아무리 뽑기 잘못 되어 조루여도 40시간은 가겠지!! 

 

여자인 내 손목에 매우 클 것으로 예상 되나 기쁨!!! 

 

 

여튼 이런식으로 배터리 문제가 더지면 워치 방수 기능은 원래 처음 보다는 갈 수록 떨어지는게 정상이라고 하니

재깍 재깍 수리를 해가면서 오래 썻으면 좋겠다

 

 

 

매년 이렇게 시계를 구매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기엔 내 지갑이 매우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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