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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Microsoft Queuing Frameworks: SQL Service Broker vs. MS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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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nuri 2008. 1. 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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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주소: http://www.devx.com/dbzone/Article/34110


Microsoft Queuing Frameworks: SQL Service Broker vs. MSMQ


MS는 두개의 큐잉 프레임웍을 별도의 '브랜드'로 개발자들에게 제공했다: 그것이 바로 MSMQ와 SQL Service Broker다. 이 2개의 프레임웍은 많은 부분에서 같은 내용을 제공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이 다른데 그것들이 여러분의 큐잉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SMQ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검증된 기술이지만, SQL Service Broker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것이다. 이 글은 이 프레임웍들 간에 몇 가지 다른 부분을 알려주고 여러분이 큐잉 기술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줄 것이다.


큐잉 프레임웍들은 아직도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데 있어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프레임웍들 중 하나다. 적절히 사용한다면, 그것들 덕분에 long-running 리소스 요청을 비동기로 처리하여 유저 인터페이스 반응이 개선되고, 몇 개의 서버들과 서비스들간에 부하가 분산되고, 접속이 끊긴 어플리케이션들에 비동기적인 접속을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커플링을 낮출 수 있다-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개발자들에게 진정한 이득은 이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한 어려운 구현들(heavy lifting)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MS가 이미 만들어 두었다는 점이다. 여러분에게는 SQL Server를 사용하면서 손으로 만든(hand-built) 큐를 유지하기 위한 author data schema이나 스토어드 프로시저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윈도우 개발자들을 위한 여러 다른 큐잉 서비스-IBM의 MQ 시리즈라든지 BEA의 MessageQ 같은-도 사용할 수 있지만, MSMQ와 Service Broker는 MS의 툴들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후보들이다. MSMQ의 비용, MS 개발자들에 대한 SQL Server의 효용성의 ubiquity, 그리고 이 두 프레임웍 모두를 사용하는 널리 퍼져 있는 윈도우 클라이언트 플랫폼들이 있기 때문에 MSMQ와 SQL Service Broker는 쉬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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