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았음. 그리고 잡소리가 많으니 일기려니 해주세요.
1. 마스크는 큰애 임신 전부터 미세 먼지 때문에, 꾸준히 사서 쓴 경험으로 보아,(8년?)
애들은 숨막힐 수 있으므로, kf80을 쓰고
어른들은 kf94를 착용하는 편
2. 코로나 이전부터 쟁여둔 마스크로 아직까지 쓰고 있다가 개당 350원에 사서 지금 까지 버티다가 다시 구매 들어 감. 그 동안 추세로 보아, 초기에는 마스크 값이 1300원 선 이었고, 한창 미세먼지 이슈 될때는 7~800원 선이면 코로나 이전에도 구매를 하는 편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가격이 매우 올라서,
이전 처럼 개당 500원 정도에서 이벤트 구매는 불가 할 듯 함.
지금 시세는 적당하다고 생각 하고 있음. 700~800원선이면 매일 바꿔 쓰기 아주 부담 스럽지 않음.
3. 기존의 쓰던 마스크는
애들은 웰*스, *네퓨어, 애*가드를 주고 사용하고, 크리*스나, 뽀로로 같은 것은 이쁘지만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종종 구매를 해왔고
나는 참조*산업에서 나오는 마스크를 주로 쓰는편. 남편은 뉴*네퓨어 끈조절 상품을 쓰고 있음. 요새는 페이*핏도 끈조절이 되서 좋은것 같음
참*은산업에서 나오는 마스크는 7~8년 전 쯤 미세먼지 이슈화 될 초기 부터
가격도 좋고 식약처 인증 부분 같은 것이 확실해서, 꾸준히 쓰고 있는 편인데,
코 지지대 있는 스펀지가 가끔 까슬해서 오래 쓰면 거슬릴때가 있지만,
여자인 나는 충분 한 끈과 가성비로 나는 꾸준히 믿고 쓰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끈조절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끈조절이 안되는 마스크는 귀가 아프다 해서 끈조절 상품을 꼭 씀)
그래서 신랑은 끈조절이 가능한 뉴*퓨어를 쓰고 있음
이번에 마스크 가격이 떨어진 김에 홈쇼핑에서 49900원에 50장 짜리를 한번 사 보았음.
닥*펩스*리 마스크가 대형이라서 신랑 얼굴에도 맞을 줄 알았는데
내 얼굴이 크다고 생각 안해봤고, 작은줄 알고 살았는데, 내 얼굴에 꼭 맞음
신랑은 쓰기엔 좀 작음. 역시 신랑은 끈조절이 되는 상품으로 구매를 해야 겠고
하루종일 낀다고 쳤을때, 마스크는 애*니가드 가 귀도 안아프고 젤 취향이긴함.
여기까지가 내 생각을 정리 해보는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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