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갤럭시 워치 5 프로 내돈 내산

happynuri 2024. 5. 9. 11:05

갤럭시 워치4 가 1년을 쓰고 먼저 갔다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 

 

가슴이 아프다. 방수 기능을 너무 믿고 as를 할 경우 방수스티커로 방수처리를해서

 

수영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as를 기피 했던것이 완전히 망가지게 만들었다.

 

 

 

현재는 갤럭시 워치 6가 출시 되었고, 7이 나오기 까지 몇달 남지 않은 상황이다. 8월로 예상 된다고 알고 있음

 

작년 보다는 빨리 출시 된다고 하는데 기다리기에는 당장 워치가 박살 났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했다

 

현재 가격도 매우 유리 하다 거의 작년에도 가성비를 이유로 갤럭시 워치 4를 구매 했던 것과 동일 하지만

 

 

매우 가성비가 넘치는 가격 갤럭시 워치5 프로가 25만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래의 구매 리스트를 보면 배터리 조루인 갤럭시워치4의 연명을 위해 구매한 보조 배터리가 있다(너무 이쁨) 

 

 

 

갤럭시 워치는 직장인인 내가 아침 출근 전에 한번 충전을 하면 밤에 자기전에 잠깐 충전을 해야 했었다 

 

배터리 조루가 된 내 뽑기가 잘못된 워치는 하루 최대 4번까지 충전을 해야 했지만 다른 가족이 현재 사용하는 같은 시기에 구매한 워치4는 대동소이 하다

 

 

하지만 프로는 충전을 잊어 버린다.  오늘로 3일(2박) 썻으니깐 충전좀 해볼까? 하면 40프로가 남아 있을 수도 있다

 

 

공식적으로 3일 정도 간다고 하는데 정말 이다. 

 

 

가족들도 다 사주고 싶은데 현재 블루투스 버전만 재고가 남아 있는것 같다. 갤럭시 워치 6와 큰 차이 없는 사양과 매력적인 가격은 프로를 살만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