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API의 Cache
REST API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에 대한 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데이터를 요청할 때마다 GET 메서드를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가져옵니다. 동일한 웹사이트의 다른 페이지를 방문한 후 원래 페이지로 돌아오면 동일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또 다른 GET 요청이 서버로 전송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그것을 살펴보자.
클라이언트가 일부 리소스를 요청을 하면 해당 요청은 먼저 캐시를 거쳐서 있는지 없는지 체크 후 서버로 요청이 된다.
캐시의 유형은 3가지 이다
클라이언트 캐시 : 브라우저에서 알아서 캐싱
서버 캐시 : 서버에서 캐싱
프록시 캐시 :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캐싱
REST API는 캐시 가능하므로 GET 및 POST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캐싱을 지원합니다. GET 요청은 기본적으로 캐시됩니다. 그러나 POST 요청은 필요한 경우 캐시될 수 있습니다.
Expire 또는 Cache-Control 헤더를 제공하여 POST 요청을 캐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T 및 DELETE 메서드의 응답은 캐시할 수 없습니다.
캐시가 되고 있는지에 여부는 iis를 열어봐야 하고,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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