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uri - 행복한 세상

내가 아닌 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상연구실 수업의 과제로 제출 하였다 머리카락과 돼지뼈 슬라임 등이 주 재료 이다

Art 2020. 12. 8. 09:39

매우 주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았음. 그리고 잡소리가 많으니 일기려니 해주세요. 1. 마스크는 큰애 임신 전부터 미세 먼지 때문에, 꾸준히 사서 쓴 경험으로 보아,(8년?) 애들은 숨막힐 수 있으므로, kf80을 쓰고 어른들은 kf94를 착용하는 편 2. 코로나 이전부터 쟁여둔 마스크로 아직까지 쓰고 있다가 개당 350원에 사서 지금 까지 버티다가 다시 구매 들어 감. 그 동안 추세로 보아, 초기에는 마스크 값이 1300원 선 이었고, 한창 미세먼지 이슈 될때는 7~800원 선이면 코로나 이전에도 구매를 하는 편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가격이 매우 올라서, 이전 처럼 개당 500원 정도에서 이벤트 구매는 불가 할 듯 함. 지금 시세는 적당하다고 생각 하고 있음. 700~800원선이면 매일 바꿔 쓰기 아주..

일기 2020. 8. 27. 14:15

씨몽키 세달째 언제 낳나 언제 짝짓기 하나 눈으로 보지 못했으나 조그마한 개체 들이 늘어나는 구나 했었는데 어느샌가 부터 늘지 않아서 숫컷이나 암컷중 한종류씩만 남았나 싶었는데 두마리가 붙어서 춤을 48시간째 추고 있다 빙글빙글 추는 춤 기록 남겨 본다 허리라고 생각했던 중간 부분에 머리를 대고 있는데 그 부분이 투명 하고 둘이 붙여놓으니 색이 진한놈 연한놈이 있는게 암컷이 하나 뿐이 었나봄 신랑이 씨몽키가 새끼가 안태어난다고 하니 알을 사다줘서 2차 부화중 처음에 30-40마리 중에 10마리쯤 살은거 보니 통을 큰거로 할수록 오래 사는듯함 이번에도 잘 키워볼 생각임 건강하지 않은 놈은 구피 먹이로 주려고 흰색으로 변해서 꿈질꿈질 이상한 행동하는 애를 먹이로 줬더니 흰색이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도대체가 ..

일기 2020. 4. 25. 17:40

서울시 재난 긴급 지원금은 아직 신청 기간이 아니라네요 서울시 긴급 생활비의 경우 하위 50% 에 해당하는 신청자가 복지로 사이트에서 혹은 동사무소에서 동의서 작성 후 신청가능하고 수령인은 세대주가 되어요 저는상위 70% 안에 들어 있고 아동돌봄쿠폰을 받고 있어 중복이 안된다고 긴급생활비는 못받는다고 신청후 거절을 받았어요 그리고 국가에서 주는 하위 70%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은 거의 모든 블로그가 긴급재난 생활비와 긴급재난지원금이랑 구분을 못하고섞어서 써놨고 신청방법이 전부 긴급 재난 생활비신청방법 밖에 써놓지 않아서 동사무소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120은 바쁜가봐요 전화연결이 어렵네요 친절하게 우리 동네 동사무소에서 국가에서 신청하는 4인 가족기준 1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대상이 70%인 긴급재난지원..

일기 2020. 4. 20. 15:02

코 마스크 3종류 써봤습니다. 본인은 미세먼지에 관심 많은 주부로, 평소에 미세미세 어플을 통해서, 상당히 나쁨 수준이면 항상 마스크를 착용 합니다. 2017년~2018년 까지 는 미세 먼지가 나쁨일때도 마스크를 착용 하였더니, 금액 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앞으로 평생 쓸 마스크 비용을 좀 줄이고자 노력을 해 보았고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회사에서 사무실에 하루에 10시간씩 앉아 있는 사람으로서 마스크를 6시간만 끼면, 안경도 쓰고 있고, 귀 뒤쪽이 땡기는 통증 때문에, 두통약도 달고 살아야 하고, 마스크를 푸르기 귀찮으니 물도 안마시게 되고 미세먼지 때문에 아토피도 자꾸 도지는데, 물도 안마시니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비염환자 입니다. 하여간, 코마스크는 사무실에서 앉아 있을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 하..

일기 2019. 11. 6. 11:01

와우, 맨날 쓰면서 색이 회색으로 옅은 회색으로 변하는걸 보면서 이거 혹시, 색이 콧구멍에 들어 가기만 하면 변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오후 부터 미세먼지가 있어서 오후에 꼇던것과 오늘 아침 출근길 8시 부터 10시반까지 꼇던 것을 색상으로 비교 해 보았다 사무실에서 대충 찍은 사진 치고 색상 차이가 확연하다. 와 진짜 나도 이제는 코 마스크가 입과 코가 다 커버가 안되서 되네 안되네 하는거 이제 다 안믿고 내가 편한 놈으로 다가 꼭 써야 겠다 내돈 주고 항상샀지만, 그동안 최악일때 마다, 일반 마스크를 썻었는데. 최악 이지만, 2~3시간 이라면, 코마스크도 괜찮을듯 함.

일기 2019. 11. 1. 10:54

개발자 사이트 모음이 클래식 환경에서는 팀사이트 템플릿에 개발자 사이트 하고 당당하게 나왔기 때문에 바로 선택해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아래의 링크 처럼 말이죠 https://tutorials4sharepoint.wordpress.com/2018/06/26/create-developer-site-in-sharepoint-online/ Create Developer Site in SharePoint Online Whether we create our app using Napa or Visual Studio, we need a site to host our App. SharePoint 2013 includes a new site template specially for developing apps. This ..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7. 17:58

일본 불매 운동의 일환이 되어서, 추석 연휴에 가족이 일본여행이 예정 되어 있었는데 전부 취소 하는 바람에, 테마파크 가려고 사놓은 티켓 등 생각 보다 적지 않은 금액을 손해를 봤지만 안간것은 너무 잘한것 같아요 일본 내 분위기가 너무 흉흉 해 보이고. 물론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그때 당시의 기사에서는 극우인 분이 한국여성 분에게 일본말로 험한 말을 했다고 기사에 떳었죠. 아이둘을 데리고 가는 여행 이기 때문에 그리고, 첫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아가들한테 트라우마가 되면 안되기에 여행을 포기 하였습니다. 사실 그런 분이 많았으면, 뉴스에 계속 떠들었겠지만 뉴스에 나올정도로 드문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불매 운동 이나,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강행 하려고 했던 여행을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일기 2019. 10. 17. 15:56